신예 보이그룹 BAE173(비에이이173)은 업텐션 비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검사 결과 BAE173과 스태프 전원이 음성 판정받았음을 알려드린다”며 “BAE173은 12월 2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걱정해 주신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코로나19 의료진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아티스트 및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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