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MY.st(마이스트) 멤버 민호가 감기몸살 증상을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단순 몸살감기 진단을 받았으나, 안정을 취하라는 전문의의 소견으로 당분간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호군은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갑작스런 소식에 걱정과 염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 민호군의 회복과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에스트는 12월 4일(오늘) 오후 9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샤르벨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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