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AE173(비에이이173)이 멤버 유준과 준서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140만 명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 BAE173은 시선을 뗄 수 없는 미모로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또한 BAE173은 축하를 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1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 토크를 이어나가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 세계 팬들은 '유준, 준서 너희를 만날 수 있어서 내가 선물 받은 기분이야',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에 감사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등 끊임없는 생일 축하 메시지로 라이브 방송의 열기를 더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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