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치타가 8개월 만에 '유스케X뮤지션' 쉰세 번째 목소리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는다.
또 8개월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오게 된 이유와 지난번 출연 당시 치타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던 '누구없소' 무대 관련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토크로 특유의 입담을 뽐낼 전망이다.
최근 새로운 스타일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치타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예능,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멀티 엔터테이너로 사랑받고 있다.
매번 개성 넘치는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치타의 '유스케X뮤지션' 무대는 2월 5일 오후 11시 20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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