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홈쇼핑 채널 GS샵은 오는 26일 스칸디나비안 유아브랜드 스토케 하이체어 ‘트립트랩’ 런칭 방송을 최초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트립트랩’은 197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800만대 이상 판매된 스토케 대표 상품으로 인체공학적 설계와 유아 성장 과정에 맞춰 시트 및 발판 높이를 1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또한 식탁 위 물건을 잡을 때 발판을 디딜 수 있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별도 식판 없이 가족과 같은 식탁에서 함께 식사가 가능하다.트립트랩은 유럽산 비치목에 수용성 니스를 사용하는 등 까다로운 유럽 규정(EN71)을 통과했고 정품 등록시 7년간 품질을 보증한다.GS샵은 스토케 입점 기념으로 ‘트립트랩’과 베이비시트, 쿠션을 포함한 ‘스토케 하이체어 베이비 풀세트’는 소비자가 45만원에서 29만9000원에 판매한다.특히 이날 방송 중 구매고객 5명을 추첨해 169만원 상당의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