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제일모직은 100% 자회사인 개미플러스유통을 소규모 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합병기일은 올해 9월 1일이다.제일모직은 "개미플러스유통 주식회사의 SPA 사업의 비용 개선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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