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사진 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오는 4월 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24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지난 23일 소집 통지서를 받았다. 4월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고 전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김호중은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연우 PD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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