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윤공주가 지난 18일 열린 뮤지컬 '시카고' 온라인 연습실 공개 행사에 참석해 넘버 'All That Jazz'(올 댓 재즈) 장면을 시연했습니다.
이날 최정원과 윤공주(벨마 켈리 역),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록시 하트 역), 박건형, 최재림(빌리 플린 역)이 참석했습니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재즈의 열기와 냉혈한 살인자들이 만연하던 시대, 미국의 쿡카운티 교도소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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