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 아들인 랩퍼 노엘(NO:EL, 장용준) 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어 "물의를 일으켜 이유를 막론하고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아티스트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 며 "논란에 대한 질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으며, 당사도 앞으로 아티스트의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엘은 지난 15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4월 29일 새 EP 앨범 '21 'S/S'를 발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