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의 유정이 '브링그린'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브링그린이 공개한 '짜지마 티트리시카' 캠페인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 속 유정은 브링그린 티트리시카 수딩 토너와 함께 특유의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비타민 미소를 뽐내고 있다.
유정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브링그린의 '티트리시카 수딩 토너' 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링그린의 스테디 셀러이다. 이 제품은 올해 1분기 매출 수량 기준 올리브영 스킨,토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롤린'(Rollin')이 역주행하며 역전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롤린'으로 위문 열차 공연을 할 당시 영상 속 유정의 환한 웃음이 화제가 되며 각종 예능과 인터뷰 등에서 끊임없이 회자가 되고 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은 "유정이 촬영한 브링그린의 '짜지마 티트리시카' 캠페인 광고 속 유정의 '짜지마 노노 댄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영상 공개를 비롯 앞으로 유정과 브링그린이 진행할 다양한 홍보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