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노라조(조빈, 원흠) 11일(오늘) 오후 KBS1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했습니다. 노라조는 지난달 29일 '고등어', '카레', '사이다', '빵'을 잇는 노라조표 푸드송 '야채'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연우 PD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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