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덕 남가좌2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난 6월 당뇨로 고생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30명에게 잡곡세트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성장기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병 없는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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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덕 남가좌2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난 6월 당뇨로 고생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30명에게 잡곡세트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성장기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병 없는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