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외 멤버들, 코로나 '음성' →7월 4일까지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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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외 멤버들, 코로나 '음성' →7월 4일까지 자가 격리
  • 강연우 PD
  • 승인 2021.06.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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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사진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 사진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서지수를 제외한 러블리즈(Lovelyz) 멤버 7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오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자료를 통해 "서지수를 제외한 7명 멤버(베이비소울, 유지애,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6월 2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소속사는 멤버 서지수가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선제적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22일 오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7월 4일까지 자가 격리에 예정이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코로나19 관련 지침 준수와 사회적 방역 및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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