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그동안 배우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을 유려하게 이끄는 타이틀롤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숨길 수 없는 매력의 박민영은 최근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으로의 컴백을 선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민영은 일과 자기 관리를 완벽하게 해내는 똑 부러지는 면모를 지닌 기상청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주요 성분인 글루타치온은 대표적인 아미노산 화합물로 피부의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달팽이 등에서 추출할 수 있는 뮤신은 피부의 재생을 돕는 물질로 피부관리의 A부터 Z까지 챙겼다.
더하여 '핑크다이어트'는 공액리놀레산(CLA)와 알로에베라(무수바바로인), 아연 등을 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무리한 식이 조절이나 단식으로 체중을 줄이려 하다간 건강을 해치기 쉬우므로 체지방 감소에 초점을 맞추어 2주간 섭취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배우 박민영은 여성 고객들의 호감도가 높아 줄리스초이스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믿고 보는 배우' 박민영과 줄리스초이스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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