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기용이 독보적인 분위기로 여심을 저격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해 9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장기용의 대체 불가한 여심 저격 화보를 공개했다.

랑콤과 함께 한 이번 싱글즈 9월호 화보에서 장기용은 지금껏 본 적 없는 남다른 분위기와 더불어 잡티 하나 없이 건강하고 밝게 빛나는 투명 피부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공개된 화보 속 장기용은 클로즈업에도 광채나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부신 피지컬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2012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나의 아저씨', '검색어를입력하세요 www', '간 떨어지는 동거'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배우로써 탄탄한 입지를 굳혀온 장기용은 SBS 새 금토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윤재국 역을 맡아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으며 올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장기용의 꿀피부+섹시美까지 더해진 '만찢남'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9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