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알비더블유(이하 RBW)는 문화복지단체 (사)굿위드어스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방역 마인드 허그(이하 Mind–Hug)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금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이 굿위드어스와 함께 RBW 본사에 방문하여 RBW K-Pop 제작 시스템을 통한 Mind-Hug 콘텐츠 제작 과정을 참관하였다.
또한 RBW 김진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동안 음악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음원을 비롯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Mind-Hug 사업을 통한 음원 콘텐츠는 오는 9월 첫 음원이 발매될 예정이며, Mind-Hug 챌린지, 문화방역 등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RBW 소속의 신예 걸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RBW는 그간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비롯하여,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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