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피언'이 리스너를 사로잡을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가득 채운다.

오늘(8일) 오후 5시 MBC M과 MBC 에브리원 생방송을 통해 방송되는 '쇼챔피언'에서는 힐링 메이트 가을 청량송으로 돌아온 프로미스나인과 상큼한 매력으로 무장한 이은상의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먼저, 발매와 동시에 해외 아이튠즈 차트 6개의 지역에서 TOP10을 거머쥔 프로미스나인이 스페셜 싱글 앨범 'Talk & Talk'(토크&토크)로 컴백한다. 이전 활동곡인 ‘WE GO’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알려진 신곡 'Talk & Talk'는 신스 사운드 트랙에 레트로 감성이 더해진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신곡 'Talk & Talk' 무대를 통해 힐링 메이트로 변신, 한층 러블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리고 대세돌 CIX(씨아이엑스)와 VERIVERY(베리베리)는 코너 '엔딩은 원샷이겠죠?'의 주인공으로 선정,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꾸민다. 먼저 CIX는 후속곡 'BAD DREAM'(배드 드림)을 통해 한층 딥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거기에, 엔딩 요정 선발 고사를 통해 선정된 엔딩 요정이 섹시미를 더한 엔딩으로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타이틀곡 'TRIGGER'(트리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VERIVERY 역시 '엔딩은 원샷이겠죠?'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팬심을 뜨겁게 달굴 스페셜 게임을 통해 엔딩 요정을 선발, 눈길 사로잡는 엔딩을 선보인다.

또한, 이은상이 두 번째 싱글 앨범 'Beautiful Sunshine'(뷰티풀 선샤인)으로 컴백한다. 지난 앨범 'Beautiful Scar'(뷰티풀 스카)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보여준 이은상은 이번 타이틀곡 'Lemonade'(레모네이드)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Lemonade'는 통통 튀는 플럭 사운드와 유니크한 베이스로 생동감을 더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이은상만의 순수하고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타이틀곡 'Lemonade'는 이은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도 발휘했다.

이외에도 Stray Kids, 권은비, CRAVITY, 미래소년(MIRAE), 허영생, T1419, 이기찬, OMEGA X, 홍주현, 박현호, 윤서령의 무대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