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토마토 효소만들기 체험, 산책하기, 숲속명상 등 자연친화적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만성질환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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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질병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같은 캠프를 운영했다”며 “아토피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근본적인 아토피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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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늘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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