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금도가 아니라 의도가 문제다"
[매일일보 고수정 기자] 민주당이 지난 21일 ‘3·15 부정선거’를 반면교사로 삼으라면서 국가정보원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촉구한 것과 관련, 청와대가 불쾌함을 강경하게 드러냈다.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23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특위 소속 야당의원들이 박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해 대선을 ‘3·15 부정선거’에 빗댄 것에 대해 “금도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금도(襟度)란 남을 포용할만한 ‘도량’이라는 사전적 뜻을 지니고 있으나, 정치권에서는 어느 때부터인가 ‘레드라인’, 즉 한계선을 넘지 말라는 의미를 전달할 때 자주 사용되곤 한다.따라서 이 수석의 주문은 ‘정치신의’, ‘신사도’를 지키라는 말이 된다. 청와대의 ‘격앙’된 기류가 금도라는 어려운 표현 속에 녹아있는 셈이다.청와대가 이같은 표현을 쓴 이유는 ‘3·15 부정선거’ 언급을 대선불복성으로 인식하고 있어서다.청와대는 이전에도 현 정권의 정통성을 문제삼는 듯한 발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이번 대응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이정현 수석은 민주당 홍익표 전 원내대변인이 ‘귀태(鬼胎)’ 발언을 한 다음날인 지난달 12일 “국회의원 개인의 자질을 의심하게 할 뿐만 아니라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볼 수 없을 정도의 폭언이고 망언”이라며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에 정면 도전한 것”이라고 정면 비판한 바 있다.더불어 “필요한 조치는 무조건 대통령이 해야 한다”며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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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하고 재선거해야하는데 국민과 야당에 협박하는 더러운 부패정권
위에서 불법저지르면서 일반국민들 불법을 어떻게 처리한단말인가?
대선전 사기14범과 박그네가 청와대서 두번의 부정선거 공모후 나오던중 기자가 질문에
뽕지만의 살인교사와 처 저축은행 횡령 비리혐의를 "동생이 잘못없다니 끝났다"고 믿는곳있어 큰소리후
명박이가 말잘듯는 사법부시켜 곧바로 무혐의만들어주곤 부정선거저른후
미국서 도주시킨 윤찬중 성추행사건과 부정선거 무마용으로 미국에 약점잡혀 퍼주기로
40년전에 만들어 일부장치만 살짝바꾼 F15고물전투기로 세계가 스텔스 최신기종 바꾸고
미국선 애물단지를 비싸게 한국에 팔아먹고 스텔스 무인기종으로 개발하려는 미국이며
미리 구입금액도 F15로 맞춰놓고 유럽전투기를 들러리로 사기치는 더러운 부패정권으로
박그네도 사기14범처럼 우리세금 낭비하며 명박이가 세금도둑질로 나라와 국민빛더미만들어
퇴임후 처벌두렵고 부정축재한 돈 않뺏길려고 박그네를 부정당선시켜 서로 보호키로 한것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알것같으니 조선일보도 마지못해 서로봐주기 빅딜협상같다고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