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TMI SHOW'(티엠아이 쇼)의 제작진과 MC 붐, 미주가 오늘(9일) 'TMI SHOW'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일문일답을 통해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포인트를 전해왔다.
▲ 이하 김지은 PD와 MC 붐, 미주의 일문일답.
#김지은 PD 일문일답.
Q. 'TMI SHOW'가 새로운 MC와 포맷으로 진화했다고 알렸는데, 가장 변화한 부분은? 그리고 그 의도는?
'스타집중차트쇼'로서 차트의 형식을 이용해 집중도를 몰입시키고, 차트 후에 스타들이 직접 들려주는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노력했다.
Q. 새로운 MC로 붐과 미주를 발탁하게 된 계기는?
그리고 미주는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예능신예이다. 그녀의 에너지는 붐에게 전혀 뒤지지 않고 오히려 더 텐션이 높아서 놀랐다. 예능 대세와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Q. 게스트인 'TMI 스타'는 어떤 기준으로 섭외하는지? 앞으로 어떤 스타를 섭외하고 싶은지?
물론 그 누가 'TMI 스타'로 출연하더라도 그 스타만의 매력을 찾아서 보여드리겠다. 'TMI SHOW'에 오시면 본인도 몰랐던 본인의 매력을 찾아 드릴 자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Q. 첫 번째 'TMI 스타'로 노제와 가비가 출연했는데 녹화 분위기는 어땠는지?
노제 역시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템이 토크 주제였다보니 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줬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리액션들이 나와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해졌다. 그 행복 에너지를 시청자분들도 느끼실 거라 생각한다.
A. 합이 매우 좋았다. 미주 씨가 예능 대세여서 눈빛만 봐도 어떤걸 원하는지 척척 알아채서 케미와 호흡은 굉장했다.
Q. 'TMI SHOW'에 초대하고 싶은 'TMI 부자' 스타가 있다면?
A.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 싶은 스타는 방탄소년단이다. 예전에는 예능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 요즘 보기가 어렵다. 이 인터뷰를 본다면 꼭 한 번 출연해 주셨으면 좋겠다.
Q. MC로서 생각하는 'TMI SHOW'만의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
A. 스타들의 개인적인 TMI 차트를 본인들이 직접 만들어 오니까 더욱 프라이빗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저희가 녹화가 짧지 않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이다 보니 하고 싶은 얘기를 마음껏 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이 다른 차트 쇼와는 차별화되는 점이다. 스타가 원하는 걸 직접 공개하는, 그래서 우리가 몰랐던 비밀도 알 수 있는 점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 같다.
Q. 스타의 TMI를 이끌어내기 위해 MC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은데 각오는 무엇인가?
A. 질문도 많이 하고, 얘기도 많이 듣겠다. 최선을 다해서 실제로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물어보고, 편하게 'TMI SHOW'에 놀러 올 수 있도록 모시겠다. 홍보할 프로그램이 많이 없다 싶은 스타들은 'TMI SHOW'에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
#MC 미주 일문일답.
A. 첫 MC여서 많이 긴장했는데, 역시 붐 선배님이 베테랑이어서 잘 이끌어줘서 찰떡 호흡이었다고 생각한다.
Q. 'TMI SHOW'에 초대하고 싶은 'TMI 부자' 스타가 있다면?
A. 유재석 선배님도 TMI가 많을 것 같다. 어떤 삶을 살까, 어떤 것을 즐겨할까 매우 궁금하기 때문에 초대해보고 싶다.
Q. 첫 메인 MC를 맡게 됐다. 주변의 반응은 어땠는지, 또 본인의 소감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A. 너무 축하한다고 주변에서 많이 전해줬다. 정준하, 하하 선배님도 제가 MC라서 'TMI SHOW'에 출연해 주셨다고 해 진심으로 축하해주신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여기서 많이 경험하고 배워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Q. 앞으로 'TMI SHOW'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지? 또 'TMI SHOW'를 시작으로 어떤 MC로 거듭나고 싶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