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롯데호텔 제주는 가을 풀빌라 스위트(Autumn Pool Villa Suite) 패키지를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풀빌라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조식 2인, 웰컴 드링크 2잔, 과일, 미니바의 모든 음료와 스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각국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올레 와이너리 투어’ 2인 혜택도 주어진다.전 객실에는 커피 머신과 캡슐 8종을 비치했으며, VIP 공항 픽업과 센딩 서비스, 객실에서 바로 진행하는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 등도 누릴 수 있다.2박 이상 풀빌라를 이용하면 룸 안에서 특급호텔 셰프가 ‘풀빌라 다이닝 디너’(2인)를 서비스한다. 1박 기준 가격은 110만 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