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연천군 전곡읍 사회단체 온정의 물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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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연천군 전곡읍 사회단체 온정의 물길 이어져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3.09.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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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방문, 생필품 등 전달하고, 격려

▲ 전고읍 사회단체 회원들이 불우이웃 가정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를 했다. 사진=전곡읍사무소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추석연휴를 앞두고 연천군 전곡읍 박욱주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이 불우이웃들의 가정을 방문, 송편과 들기름 등을 전달하고 격려를 했다.

박욱주 위원장은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힘들게 생활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위원들의 성금으로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고 ”이웃들과 함께 추석연휴를 보낼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연천군협의회 이병오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들을 찾아 쌀 20kg 16포와 온 누리 상품 권 80매를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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