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틸컷 포함 대본집, 배우들의 실감나는 목소리가 더해진 시네마북
도슨트북, 오브제북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독창적인 멀티 미디어 콘텐츠
상상력과 공감대를 일으키는 멀티 콘텐츠… 색다른 감각과 몰입감 선사
도슨트북, 오브제북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독창적인 멀티 미디어 콘텐츠
상상력과 공감대를 일으키는 멀티 콘텐츠… 색다른 감각과 몰입감 선사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배우 이동휘, 정은채 주연의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의 시네마북(Cinema Book)을 13일 공개했다.
밀리의 서재가 공개한 시네마북은 도슨트북, 오브제북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 미디어 콘텐츠다. 영화의 스틸컷이 포함된 대본집에 실제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를 더하고, 영화 속 음악과 음향을 그대로 재현했다. 영화의 장면과 배우들의 표정 연기를 상상하며 읽을 수 있어 독자로 하여금 색다른 감각과 몰입감을 선사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