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BIAF2022 장편 대상작 <개와 이탈리아 사람은 출입할 수 없음>의 알랭 우게토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선정했다.
<개와 이탈리아 사람은 출입할 수 없음>은 우게토 감독의 가족을 자전적으로 그리면서 전쟁과 고통, 디아스포라와 관련해 울림을 주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BIAF2022 장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