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현상이 현 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하현상은 2018년 데뷔 후 다수의 싱글·미니앨범과 정규앨범은 물론 다양한 O.S.T에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본인만의 고유한 색채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하현상이 최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웨이크원은 든든한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현상을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는 팬(PAN, 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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