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는 추석 연휴를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상반기 리디는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선보이고 영상화에 나서는 등 리디 주요 IP의 확장에 주력해왔다. 대표적으로 김빠 작가의 인기 웹소설 ‘품격을 배반한다’와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판타지 웹소설 ‘적국의 왕자로 사는법’을 웹툰으로 선보여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베스트 셀러 ‘미실’과 웹소설 ‘만 개의 등을 너에게 바친다’ 등 다양한 작품의 영상화 소식을 알리며 원작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증폭시켰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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