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2회 공연, 국내 1호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의 환경퍼포먼스 가족극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관람 가능한, 유익함과 재미 모두 전하는 가족 나들이 공연으로 제격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관람 가능한, 유익함과 재미 모두 전하는 가족 나들이 공연으로 제격
매일일보 = 황경근 기자 |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태)는 추석 연휴 첫날과 둘째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 솔방울 전망대 무대에서 국내 1호 환경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의 환경퍼포먼스 가족극 “싸운드써커스” 공연을 만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싸운드 써커스’는 서로 다른 소리가 하나로 섞였다는 의미로, 기존 서커스 장르에 사운드 영역을 접목시킨 환경 퍼포먼스 공연으로서, 폐기물 처리장과 공사 현장 등의 쓰레기로 만든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신나는 박자와 리듬을 불어 넣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