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피해는 11억 5,316만원으로 전년도 25억 8,382만원에 비해 124%인 14억 3,066만원이 증가했다.
인명피해는 지난해 6명(사망 3명, 부상 3명)으로, 전년 14명(사망 5명, 부상 9명)보다 133% 감소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63건(32%), 기타 56건(28%), 주거시설 32건(16%), 차량 19건(9%), 임야 24건(12%) 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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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피해는 11억 5,316만원으로 전년도 25억 8,382만원에 비해 124%인 14억 3,066만원이 증가했다.
인명피해는 지난해 6명(사망 3명, 부상 3명)으로, 전년 14명(사망 5명, 부상 9명)보다 133% 감소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63건(32%), 기타 56건(28%), 주거시설 32건(16%), 차량 19건(9%), 임야 24건(12%) 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