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수상작 19점 패널 형태로 구청 본관과 신관 로비에 설치
좋은간판 부문 11점・창작간판 부문 6점・간판개선지역 부문 2점
좋은간판 부문 11점・창작간판 부문 6점・간판개선지역 부문 2점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이달 10일까지 올해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구청사 본관과 신관 로비에서 전시한다.
구는 구민들에게 디자인과 예술성이 뛰어난 간판을 소개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전파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의 수상작 19점을 패널 형태로 구청 본관과 신관 로비 곳곳에 설치한다. 전시작품은 좋은간판 부문 11점, 창작간판 부문 6점, 간판개선지역 부문 2점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