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미의 봉사자가 되어 병원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 밝혀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신경과 박형국 교수(62)가 제22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박형국 신임 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신경과 박형국 교수(62)가 제22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박형국 신임 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