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빅파이 등 7개 품목 가격인상
상태바
크라운제과, 빅파이 등 7개 품목 가격인상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4.02.07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크라운제과는 빅파이 등 7개 제품 가격을 평균 7.1∼10%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빅파이는 2800원에서 3000원으로 7.1%, 버터와플은 1000원에서 1100원으로 10% 올랐다.

크라운제과 측은 “3년만의 가격 조정”이라며 “수익구조가 악화된 일부 제품에 대해선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인상 가격은 이달 생산 분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