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와의 파트너십 올해로 4번째 맞아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헤네시가 NBA와 2023-24 시즌 파트너십을 시작하고, 한정판 콜라보 V.S.O.P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헤네시와 프로농구 리그 NBA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올해를 기점으로 4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에디션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을 통해 한정수량 선발매를 앞둔 상태다. NBA 글로벌 스피릿 파트너인 헤네시는 스포츠로서 NBA가 지닌 상징성과 영향력,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여러 행사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국내 전파해왔다. 헤네시 최고 경영자는 “NBA와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연장에 기쁨을 느낀다”라며 “의미 있는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활동 범위를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