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활동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5일 계산1동중앙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장, 계산1동중앙경로당 회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산1동중앙경로당의 기존 건물은 준공된 지 24년 이상 된 낡은 건물로 노후된 시설과 안전 문제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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