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자극 테스트 거쳐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피죤이 봄 시즌 한정판으로 섬유유연제 ‘고농축 피죤 실내건조 체리블라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피죤 ‘고농축 피죤 실내건조 체리블라썸’은 기존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인 ‘고농축 피죤 실내건조’에 벚꽃 항기를 첨가하고 향을 3배 높인 제품이다. 또한, 안전성 유효성 평가 전문 기관인 더마프로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다. 인체 피부의 1차 자극 측면에서 저자극 범주로 판정 받아 안정성과 신뢰도를 개선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1.6L, 2L, 2.3L 3가지 용량으로 이뤄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