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여름 시즌 메인 화보 공개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LF의 영 골프 컬쳐 브랜드 ‘더블플래그’가 올 봄·여름 시즌 새 앰버서더 ‘보라’와 컬래버한 화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그룹 ‘씨스타’ 출신 유닛 듀오 ‘씨스타19’의 멤버 ‘보라’는 긴 공백기를 보내고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라’는 오는 여름 시즌까지 더블플래그 브랜드 앰버서더로 이름을 올리며 봄·여름 시즌 메인 화보와 일상 화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첫 공개된 1차 화보는 더블플래그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를 테마로, 톡톡 튀고 즐거운 에너지를 부각한 무드가 강조됐다. ‘보라’ 화보 상품은 LF몰, 무신사, 더카트골프, 더블플래그 브랜드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