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동환 기자 | 국민의힘 조광한 남양주시병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주목되고 있다. 남양주 시장을 역임한 조광한 후보의 개소식에 역대 남양주시장들이 함께 자리했다.
특히 역대 남양주시장 김영희(1,2기), 이광길(3기), 이석우(4,5,6기) 3명이 모두 참석, '통합의 일등도시 남양주 완성의 꿈'을 조광한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 이루기로 했다.조 후보의 가장 중점적으로 강조된 메시지는 통합을 통한 ‘일등 도시 남양주’의 구현이다.
조광한 후보는 "역대 남양주시장들과의 화합을 강조하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남양주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역대 시장들의 참석은 이번 선거에 대한 조 후보의 확고한 의지와 함께, 그가 이끌어갈 남양주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역대 시장들 역시 조 후보의 비전에 동참, 남양주의 더 큰 발전을 약속했다.
조광한 후보자는 남양주시장 시절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와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하천정비사업 원조 논란 등으로 2022년 4월 민주당을 탈당하고 지난해 9월 국민의 힘에 영입됐다.
조광한 후보는 남양주시장 재임 당시 특유의 통찰력, 추진력, 친화력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으며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우뚝 세울 것"이라는 힘주어 강조했다.
조 후보의 주요 10가지 공약은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 연결로 환승 없이 강남까지 30분 생활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D, E, F 노선 조속 추진 및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지하화 ▶9호선 신설역 추진(진건공공택지지구) ▶수석대교 6차선 추진 ▶대학병원, 의학전문대학원 유치 ▶제2예술의전당 유치 ▶남양주시청사 이전 ▶팔당호 취수원 북한강과 남한강 상류로 분산 이전 ▶교육발전특구 유치 및 교육환경 개선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유기 동물 케어센터 조성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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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라도출신 국개의원은 모조리 공천학살하고서 전라도에 기대어 당선되기.
{{{ 전라도 ☆개☆호☆구 취급}}} 박용진(전북 장수) 윤영찬(전남 영암) 송갑석(전남 고흥)
박영순(전북 무주) 김한정(전북구례) → 공천탈락/친명 공천
02. 태생적으로 전라도를 엄청 싫어하고 경멸하지만, 마누라 몸종년을 전라도 순천 공천 꽂기.
03. 핵자금 4억 5천만달러 국민 몰래 북한 송금하기.
04. 반일을 외치지만 초밥을 즐겨 쳐먹고, 세금도둑 법카로 일제삼푸만 애용하기.
{{{ 이재명 아가리는 반일이지만, 이재명 대가리는 친일 }}}
05. 대통령 전용기로 타지마할 여행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