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4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中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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