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영화제 지프지기 발대식, 4월 27일(토)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려
- 20대부터 중·장년층 시니어 지프지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450여 명이 참여
- 개막까지 D-2! 공식 자원활동가 지프지기 발대식으로 예열하는 축제 분위기
- 20대부터 중·장년층 시니어 지프지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450여 명이 참여
- 개막까지 D-2! 공식 자원활동가 지프지기 발대식으로 예열하는 축제 분위기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올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지프지기 역시 영화를 사랑하는,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아우른 명이 10일간의 영화제 스태프들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각종 행사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 올해 지프지기 발대식은 지난 4월 27일(토)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450여 명의 지프지기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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