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오후 1시...‘시그널메이커’ 사용 전략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교보증권 디지털금융센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증권솔루션기업 한국금융IT 이하형 시스템트레이더가 강사로 나서 1부 ‘시그널메이커 사용법’, 2부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실전투자 기법’ 주제로 진행한다. ‘시그널메이커’는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교보증권 글로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세미나는 5월 18일, 6월 1일에도 진행 예정이며 해외선물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참석이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