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동의안 등 의안 20건 처리, 구정질문·답변 등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는 3일 제30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2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본회의 휴회 중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운영위원회는 ‘서울시 강서구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원안가결 했고 ‘「2024년도 서울시 강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등록 심의의 건’을 심사해 4개의 연구단체 등록을 승인했다.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시 강서구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사해 10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으며,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시 강서구 일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시 강서구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