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인도네시아 반튼주를 포함해 총 4개국 5개 도시와 해외진료,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초청과 현지 수술로 환자 18명의 어린이를 치료할 계획이다.
길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작년까지 베트남 하이퐁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필리핀 마닐라시, 인도네시아 반튼주, 몽골 울란바토르시, 캄보디아 프놈펜시, 미얀마 양곤시 등에서 88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새생명을 안겨줬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는 인도네시아 반튼주를 포함해 총 4개국 5개 도시와 해외진료,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초청과 현지 수술로 환자 18명의 어린이를 치료할 계획이다.
길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작년까지 베트남 하이퐁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필리핀 마닐라시, 인도네시아 반튼주, 몽골 울란바토르시, 캄보디아 프놈펜시, 미얀마 양곤시 등에서 88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새생명을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