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2동 아홉길 경로당, 6번째 치매 안심경로당으로 지정
매일일보 = 김현아 기자 | 구로구가 13일 구로2동 아홉길 경로당을 6번째 치매 안심경로당으로 지정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 문영신 구로보건소장, 함태호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치매 안심경로당 현판을 달고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김현아 기자 | 구로구가 13일 구로2동 아홉길 경로당을 6번째 치매 안심경로당으로 지정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 문영신 구로보건소장, 함태호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치매 안심경로당 현판을 달고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