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화경찰서는 20일 서장실에서 절도범을 검거한 유공경찰관 심도파출소 경사 정대철에 대해 즉 상을 수여했다.정 경사는 지난 17일 오전 10시경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일대를 순찰하던 중 A빌라 옥상에서 소지하고 있던 십자드라이버를 이용 출입문을 절취하는 특수절도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가 인정 됐다.조용태 서장은 유공경찰관에 대한 격려와 범죄 없는 안전한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 당부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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