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까지 '퇴직연금 모바일채권' 이벤트 실시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삼성증권이 2024년 5월 말 기준으로 연금 자산이 17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연금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연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금전문 상담 인력들이 연금운용 및 세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류 작성없이 간단한 정보만으로 DC 계좌개설이 가능한 '삼성증권 3분 DC' '다이렉트 IRP'를 선보이며 연금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을 통해 연금 관련 제도에서 추천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익하고 트렌디하게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와 매월 현장에서 진행되는 연금세미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삼성증권은 타사대비 높은 'AA+' 신용등급(2024.01.29, 한신평)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최근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현금성 대기자금에 대한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는데, 삼성증권은 개인연금저축계좌에 CMA약정 시 현금만 입금해 두어도 MMF(Money Market Funds) 자동매수로 세전 연 3.42%(2024.05.31 기준)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채권투자 니즈 확대에 맞춰 올 들어 삼성증권은 모바일을 통한 퇴직연금 채권매매 서비스를 제공하여 운용 편의성을 증대하고 특히 업계 최다 120여개의 채권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