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평가 통한 실습 기회 제공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삼성여자고등학교에서 서귀포 소재 고등학교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MJ교사연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J교사연수' 행사는 202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결과 분석을 토대로 지원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모의평가를 통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명지대학교 수시모집 전형 안내 △2024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분석을 통한 수시모집 지원전략 안내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 등으로 꾸려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