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일 서울 한양대학교와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BMW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운영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BMW 코리아는 한양대학교에 5억 원 규모의 BMW 펠로우십 프로그램 발전기금을 지원한다. 대학은 이 발전기금으로 매년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내 세미나실 설치와 운영 등에도 사용한다. MOU 체결 후 (왼쪽부터)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 헨드릭 본 퀸하임 BMW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사장, 임덕호 한양대 총장, 선우명호 한양대 경영부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MW 코리아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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