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노영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4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오는 6월이면 제9대 수원시의회 임기를 마치게 된다“며 ”약속했던 사업들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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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영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4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오는 6월이면 제9대 수원시의회 임기를 마치게 된다“며 ”약속했던 사업들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