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학술 정보 교환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베트남 타이응우옌 대학교(TNU)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TNU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교수진 및 교직원 교류 △출판물 비롯 관련 학술 및 학술 정보 교환 △공동 연구 △강의 및 심포지엄 등이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이 협력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등교육 확산에 앞장서 양질의 교육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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