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모두 즐거운 회사 생활이 될 수 있는 문화 조성에 앞장
그동안 도시공사는 △CEO소통 채널 구축 △워크숍 및 협업프로그램 △제안제도 활성화 △불필요한 업무절차 개선 △AI 및 IoT를 활용한 디지털 근무환경 조성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또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직원건강 및 복지 △공정한 평가와 보상 △윤리·청렴경영 △저출산 극복 등 일·가정양립을 위한 조직문화를 확산해왔다.
이 사장은 취임 첫날부터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직원 결속 강화, 수입 증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내었다.
특히, 이 사장은 취임부터 현장경영을 통해 총 118회에 걸쳐 시설장을 방문하며 직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특히 7월부터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며 사진도 찍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총 21번 게시글을 제작해 내부 직원들에게 공유하였으며, 각 부서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 러닝, 축구 등 다양한 모임 또한 활성화하였다.
또한, 수기로 작업하던 21건의 업무를 전산화함으로써 연간 15,000시간의 업무시간을 절약하고, 홈페이지 개편 후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고객 평점 4.2점을 기록(5점 만점)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및 육아휴직 확대 등 다양한 복지혜택으로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사는 금일 펀(FUN)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디지털 Smart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의 접점에 있는 현장 직원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각 센터별 직원 상호 간에 칭찬하는 엄지척 캠페인, 수영, 헬스 강사 등 현장 직원과의 모임을 통한 문제점 및 개선 사항 등을 공유하는 스FUN지 라운지를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직원들은“업무환경 개선, 소통·힐링 프로그램, 건강문화 프로그램, 동아리 활성화 등으로 요즘 회사 생활이 매우 즐겁다”라며, “펀(FUN)경영으로 우리 공사가 더욱 즐겁고 행복한 직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계문 사장은“직원들이 서로 칭찬 한 가지씩만 해도 하루 8시간 함께 근무하는 사무실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라며,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내부 분위기는 시민들에게도 전달되며, 이는 우리 공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큰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즐거운 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청렴골든벨 △스트레스·번아웃 극복 △MBTI 상호이해 △MZ멘토링 등 직장 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좌우명 : 늘 깨어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