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100m 경기에서 경기도 173번 나마디조엘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49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경기도는 총 메달 159개(금 53·은 36·동 70), 종합정수 5715점으로 3위(13일 오후 6시 기준)에 안착했다.
현재 서울특별시(5976점, 금 53·은 46·동 48)가 1위에 올랐고 경남(5953점, 금 25·은 22·동 56)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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